메뉴 건너뛰기

 

2019년 대비 5배 가량 증가

LA한인타운, 작년부터 올 5월까지 104

주로 늦은밤, 술집과 클럽 등지서 발생

 

 

LA시에 소매치기 범죄가 폭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범죄통계 분석사이트 크로스타운이 LAPD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동안 LA시에서는 총 1,027건의 소매치기 범죄가 발생, 2019년 대비 5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올해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는데 3월에만 115건의 소매치기 범죄가 발생해 10년래 2번째로 높은 월간 통계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운타운에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했고, LA한인타운도 작년부터 올 5월까지 104건이 발생해 시내에서 3번째로 소매치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범행 시간은 대체로 늦은 밤 사이 이뤄졌으며, 주로 술집과 클럽 등 사람들이 밀집한 공간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붐비는 곳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세거나 소지품을 바지 뒷주머니에 반쯤 걸쳐 놔두는 등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코스코·월마트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위험에 리콜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LAPD, 13세 아동 치고 달아난 뺑소니 일당 수배… 현상금 25,000달러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시애틀 도심서 무차별 총격에 30대 한인 임신부·태아 사망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연방 학자금 상환 유예 8월말 해제… 10월부터 납부 재개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CA주민들의 골칫거리 1위 ‘경제문제’ 2위 ‘노숙자’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LA한인회, 21일 집주인·세입자 보호 설명회 개최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LA시, 학교 부근 강력한 과속단속 시행… 15마일로 제한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내주 월요일 준틴스데이 맞아 LA일대 대대적 DUI 단속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LAPD, 센트럴 알라메다 뺑소니 용의자 수배중… 피해자 위독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메이저대회 US오픈골프, 75년만에 LA서 개최
일자: 2023.06.15 / 조회수: 17
LA시, 소매치기 주의보… 작년 1,027건 발생
일자: 2023.06.15 / 조회수: 0
건강보험 선두주자 클레버케어 “한인사회와 함께 급성장”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LA시의회, 또다시 부패 파문… 커렌 프라이스 시의원 기소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이민서비스국, ‘추가 수수료 신속 심사’ 적용 대상 확대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LA 지난 1년간 신용카드 부채, 가구당 평균 2,100달러 증가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미국인들, 지난 20년간 음주량 서서히 늘어… 1인 연 2.51갤런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LA시, 5월 한달간 살인사건 15건 발생… 3년래 최저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그라나다 힐즈 도로에서 로드 레이지… 운전자 2명 주먹다짐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휴가철 앞두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호텔·항공료’ 주춤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 3초면 완벽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