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가주 한인 및 아시안 건강에 초점

침술 등 동양의학 제공 첫 주자, 표준제시

C펀딩 새로운 투자·경영·임원진 확대

CleverCareHealthPlan.com  LA한인타운 센터 928 S Western Ave # 227

 

 

 지난 2LA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커뮤니티 센터를 열며 한인 건강보험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클레버케어 헬스플랜이 15일 한인타운에서 한인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클레버케어는 20211월 첫 가입자를 시작으로 아주 짧은 시간동안 12,000명까지 규모를 늘리며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 남가주 아시안 커뮤니티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마티나 리 스트릭린 클레버케어 최고 성장 책임자>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클레버케어는 다른 회사들과의 성장 비교 결과, LA카운티 전체 6, OC까지 포함하면 3위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클레버케어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좋은 일을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클레버케어는 한인들이 선호하는 무제한 한의학 침술 제공은 물론 가입자 무료 피트니스 등 제공으로 다른 보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피터 윈스턴 클레버케어 네트웍 VP>

(모든 보험사들이) 항상 첫번째로 생각하는 것은 히스패닉입니다

AAPI커뮤니티는 두번째 또는 세번째죠. 아무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침술 한의학 등에 나섰고 이제 많은 타사들이 우리를 따라오려 합니다

하지만 클레버케어 외에 아직까지 한방 보조제를 제공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의 이러한 발빠른 움직임이 타사들로 하여금 AAPI커뮤니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것을 우리 모두의 승리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한인 사회가 우리를 받아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클레버케어는 새로운 투자자들의 협력과 경영진 및 임원진 충원에 나서며 앞으로도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일등 헬스케어 플랜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CA주민 10명 중 4명, 타주로 이주 심각히 고민중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최초 트랜스젠더 연방 하원의원 탄생 주목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스타벅스 직원 3천명 내주 파업 예고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미국인 대다수 “바이든 트럼프 안 뽑을 것” 여론 조사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LA카운티, ‘최대 3만달러’ 2차 모기지 구제책 시작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지난해 미국 중위연령 38.9세 ‘역대 최고’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영주권· 시민권 취득 한인 수, 팬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세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오렌지 시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병원 내년 오픈 예정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노숙자 문제 관련 민원 급증 ‘올해 3만 297건’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메트로 버스서 또다시 운전사 흉기 찔려… 이번엔 베니스 지역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메트로 이사회, 사내 공공안전 부서 동의안 승인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110·10번 Fwy 익스프레스 레인, 인식장치 없이 이용 가능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시애틀 거리 총격에 숨진 한인 가족 사건당시 CCTV 영상 공개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FDA,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규제 본격적인 시동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버뱅크 주택가에 곰 출현 빈번… 마당 및 거리 활보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LA한인축제재단 “50주년 축제, 준비 착착” 부스 거의 완판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LA시 선거구, 현행 2배인 31개로 대폭 확대 방안 나와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LA시의회, 25개 커뮤니티스쿨 공원 개방 요구 도의안 승인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LA시, 저소득·체류신분 미비자 위한 공공은행 설립 추진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LA한인타운 ‘올림픽-노르망디’길 좌회전 신호등 설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