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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메트로가 치안과 환경 개선을 위해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LA메트로는 이용객이 많은 지역의 출입구를 줄여 승객의 출입 및 요금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구를 줄이게 되면 역 내부에 자리를 잡고 있는 노숙자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메트로 경찰이 범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하루 2만여 명이나 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조명과 음악도 변경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메트로 버스와 기차에서 22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심되는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 수보다 많은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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