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동부에 위치한 모하비 국립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요크 산불이 기세를 더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모하비 국립 보호구역 측은 지난 31일 저녁 8시 기준, 요크 산불로 7 7천 에이커가 전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경계를 따라 조슈아 트리 산림을 태우고 있는 요크 산불은 지난 28일 처음 목격된 이후 크게 번지면서 올해 들어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가장 큰 산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진화율은 여전히 0%에 머무르고 있으며, 산불은 외딴 지역에서 불타는 만큼 대피령이 발령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2분기 판매된 신차의 4분의 1이 전기차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미성년자 아동 보호 논란 확산, 미성년 결혼 합법 도마에 올라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캘피포니아주, 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고정지출 생활비 월 2,400여 달러, 전국 2위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미국 전체 유령총 적발 건수의 48% 캘리포니아에서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한인타운 피코 도서관 주차장, 8년 만에 미니 공원 조성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직장인들 은퇴자금 180만 달러 저축 있어야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FBI, 7월 인신매매 및 불법 성매매 피해자 2백여명 이상 구조.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미국 12년만에 처음으로 신용평가 AAA에서 AA+로 강등 ‘충격’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PD 심각한 인력난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주자장 QR코드 사기 조심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가구 중 83% 주택구매 여력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 비무장 행정직 직원이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폭염 속 테슬라 방전, 운전자 차 안에 갇혀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말리부 해변 드럼콘 안 시신, 신원확인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그랜드 캐년 버스 전복 사고. 1명 사망, 56명 부상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 가솔린 가격 연일 상승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 코로나 19 환자 확산세
일자: 2023.08.02 / 조회수: 11
모하비사막 ‘요크 산불’ CA 올해 최대 산불...진화율 0%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코로나 19 연체 렌트비 납부 마감 오늘. 3만 7천가구 퇴거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