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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 내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또다시 기록적인 수준까지 기온이 치솟을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일 녁 8시까지 LA, 산타모니카 산맥, 애너하임, 샌 가브리엘과 산타 클라리타 계곡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리버사이드와 모레노 밸리, 코로나, 인디오, 팜 스프링스, 팜 디저트, 라 퀸타, 코첼라 일대에는 과도한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기록적인 수준의 높은 기온을 타나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샌 퍼난도, 산타 클라리타, 앤텔롭 밸리 일부에서는 기온이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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