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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 서명 시 이르면 올 가을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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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치솟는 유가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개스비 환급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지난 24,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캘리포니아 한 가구당 최대 1,050달러씩을 지원하는 총 95억 달러 규모의 개스비 환급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급은 그동안 거론되어온 차량 소유자들이 아닌 모든 납세자가 대상으로 연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지원될 예정입니다

 

먼저, 연소득 75천 달러 이하의 개인은 350달러, 부부의 경우 15만 달러 이하 일 경우 700달러를 받게 되는데, 만약 부양 가족이 있다면 350달러가 추가되어 최대 1,050달러까지 환급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보다 소득이 높은 연 125천 달러 이하의 개인은 250달러, 25만 달러의 부부는 500달러, 이 연소득 가정 부양가족에게는 250달러가 추가됩니다

 

여기에,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의 개인은 200달러, 50만 달러 이하의 부부는 400달러, 부양가족은 200달러로 최대 600달러까지 환급받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이번주내로 환급 및 최종 주 예산안에 대해 표결하여 주지사 서명을 마치게 되면 실제 환급은 이르면 올 10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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