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자본 건전성·예금 보호 조치 등 안전

- FDIC 가입으로 최대 25만 달러 예금 보호

 

 

 

 

 

실리콘밸리 은행과 시그니처 은행 등 파산 여파로 금융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는 있지만, 한인은행들은 안전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뱅크오브 호프와 cbb뱅크 등 남가주 대표 한인은행 관계자들은 한인은행들이 가진 건전한 자본 흐름과 예금 보호 보험FDIC 가입 등이 연방 정부의 긴급 대책 등과 맞물려 이번 사태의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을 자신했습니다.

 

우선 FDIC 의 자본비율 우수등급에서도 한인은행들은 평균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을 유지중으로, 관계자들은 여기에 안전장치가 겹겹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동요가 거의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실리콘밸리 은행의 경우 투자 비율이 IT와 생명과학 분야에 편향되어 있어 화를 면치 못했지만 한인은행들의 경우 다양한 투자 비율과 국채에 초과 투자한 비율도 거의 없어 영향은 크지 않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한인 은행들은 연방 정부의 신속 대응에 환영하는 분위기로 사태 진정까지 고객 예금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면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자: 2022.10.13 / 조회수: 0
2022년 10월13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09.22 / 조회수: 0
2022년 9월22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05.18 / 조회수: 0
CA, 2026년 최저시급 18달러까지 인상 계획 file
일자: 2024.01.10 / 조회수: 0
LA한인단체, 선거 유권자 등록 도움 캠페인 file
일자: 2023.11.07 / 조회수: 0
OC 터스틴, 2차 세계대전 때 건설된 비행선 격납고 화재
일자: 2022.10.19 / 조회수: 0
2022년 10월19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10.11 / 조회수: 0
2022년 10월11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09.16 / 조회수: 0
2022년 9월15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2.09.09 / 조회수: 0
2022년 9월9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4.02.26 / 조회수: 0
LA시, 한인타운서 설잔치 행사 기자회견 file
일자: 2024.01.26 / 조회수: 0
제22대 총선 미 서부지역 재외투표소 4곳 확정 file
일자: 2023.08.0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미성년자 아동 보호 논란 확산, 미성년 결혼 합법 도마에 올라
일자: 2023.03.10 / 조회수: 0
LA한인타운 포함 LA도심지 인구 유출 급증 file
일자: 2023.03.14 / 조회수: 67
한인은행들, SVB 파산 여파에도 건실한 안전성 자신
일자: 2022.10.04 / 조회수: 0
2022년 10월4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4.02.16 / 조회수: 0
극단적 선택 한인 숫자, 아시아계의 2배 file
일자: 2023.12.21 / 조회수: 0
(새크라멘토) 추격전 도중 칼 들고 반항하던 남성의 최후 file
일자: 2023.12.18 / 조회수: 0
“우리 문화유산, 내 손으로 지킨다” file
일자: 2023.10.20 / 조회수: 0
한국 거주 복수국적자 4명 중 1명, 기초연금 수령 file
일자: 2021.05.19 / 조회수: 0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미국 “중대한 긴장완화 기대”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