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리얼터닷컴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결과보다 인상 계획 적어

 

치솟는 렌트비에 제동이 걸리면서 임대인 대다수가 렌트비 인상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터닷컴이 최근 임대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 중 65.1%는 앞으로 1년안에 렌트비를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답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지난해 10월 있었던 동일한 설문조사 결과보다는 5.3% 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인상을 생각하는 임대인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소비자들의 재정 부담이 늘며 신규 임차인 찾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한편, 부동산 정보 업체인 질로가 집계한 5월 전국 평균 렌트비 가격은 2,048달러로 최근 상승폭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업체는 지난 1년 넘는 기간동안 렌트비가 너무 과열된 모습을 보였기에 앞으로 팬데믹 이전보다 더 느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일자: 2023.05.16 / 조회수: 0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에도 사무실 복귀 절반 수준 정체
일자: 2023.05.26 / 조회수: 0
LA메트로 버스운전기사, 탑승객 흉기에 찔려 중태
일자: 2023.05.26 / 조회수: 0
1분기 성장률 1.3% 집계… 속보치보다 0.2%p 상향
일자: 2023.05.30 / 조회수: 0
바이든-매카시 하원의장, 부채한도 협상 최종타결
일자: 2023.05.31 / 조회수: 0
LA시의회, 관광업 종사자 최저시급 인상안 연구 지시
일자: 2023.05.31 / 조회수: 0
LA카운티 주민 중 아시안 인구 150만명… 라틴계·백인 이어 3위
일자: 2023.06.01 / 조회수: 0
한국 내 미국 국적자 토지 소유, 사상 최다 ’19,932채’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트럼프, 법원 출석 직전 지지층에 후원금 요청
일자: 2023.06.14 / 조회수: 0
휴가철 앞두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호텔·항공료’ 주춤
일자: 2023.06.19 / 조회수: 0
중부 대평원 지역 가뭄으로 60년만에 최악의 밀 흉작
일자: 2023.06.19 / 조회수: 5
주택 임대인 대다수 “1년안에 렌트비 인상 고려중”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바이든 차남, 탈세·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기소
일자: 2023.06.20 / 조회수: 0
Valley Glen 지역 담배가게 앞에서 총격전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CDC,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권고
일자: 2023.06.23 / 조회수: 0
전국 노숙자 10명 중 3명은 CA에 집중 연구결과
일자: 2023.06.26 / 조회수: 0
메트로 버스서 또다시 운전사 흉기 찔려… 이번엔 베니스 지역
일자: 2023.06.27 / 조회수: 0
LADWP, 날씨 비상상황서 전력공급 중단하는 기준 논의
일자: 2023.07.05 / 조회수: 0
우표값 66센트로 오른다...6개월 만에 또 인상
일자: 2023.07.10 / 조회수: 0
연준 연말까지 2번 더 금리 인상할 것으로
일자: 2023.07.10 / 조회수: 0
이번주 남가주 본격 더위 시작. 열사병 우려 증가, 커피·탄산음료·술은 열사병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