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장 안전한 1단계로 3단계 완화

 

 

 

Picture5.png

 

 

 

국무부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수순에 들어간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최저 수준으로 완화했습니다

 

국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의 여행경보 등급은 일반적 사전 주의를 뜻하는 1단계로 변경되었습니다

 

1단계는 여행 경보 등급 중 가장 안전한 단계로 한국은 바로 전날까지 4단계 가장 위험한 등급에서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3단계 완화 대상 국가에 포함된 것입니다

 

국무부의 이같은 결정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같은날 한국의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의 4단계에서 한단계 낮춘 3단계로 설정한 것과도 대비됩니다

 

한편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많지만 확산세가 현저히 줄고높은 백신 접종률과 해외 입국 규제의 잇따른 완화 조치가 이번 국무부 조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자: 2022.04.20 / 조회수: 25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등급 '위험 최저'로 조정 file
일자: 2022.04.20 / 조회수: 0
TSA,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CA 의료 종사자 백신 의무 접종에 반발 시위 잇따라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북가주 ‘딕시 산불’ 3주 넘게 타올라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LA카운티, 마켓 등 공공장소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추진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전국에 람다 변이 확산 중… 일부 백신에 내성-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이상 고온에 강물 속 연어, 산채로 익어가는 모습 충격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A주지사, 50세 이상 불체자·서류미비자 메디칼 혜택 법안 서명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SU, 학생 및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A보건국, CDC지침에 맞춰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19 입원환자 2주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LA상수원 ‘레이크 미드’ 1930년대 이래 최저 수위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CA, 기록적인 산불의 해 이미 시작… 갈수록 더 나빠져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남미 중심으로 새로운 ‘람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미국, 학생비자 체류 기간 제한 방침 철회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샌 퍼난도 밸리 상점 여러 곳 BB건으로 유리창 파손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CDC “전국 코로나19 델타 변이 비율 과반 넘어… 지배종” file
일자: 2021.07.06 / 조회수: 0
LA카운티 개솔린 가격,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 file
일자: 2021.07.06 / 조회수: 0
여탕에 트랜스젠더 출입 ‘위 스파’ 논란… 성소수자 찬반 충돌 file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열돔에 갇힌 북미 북서부… 시애틀·포틀랜드 연일 최고 기온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