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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 “승차호출 운전자는 독립계약자” 판결
-“근로자 아닌 자영업자로 봐야” - 최저임금·초과 수당 규제서 제외 - 근무시간에 따른 의료비용은 지급 - 기업들 ‘환호’·독립계약자 노조 ‘투쟁 계속’ 우버와 리프트 등 승차호출 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이 ...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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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몬테레이 팍 방문 “총기 구매자에 대한 신원조사 강화”
- 잠재적 위험인물의 총기 압류 법안 확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14일, 연초 총기난사로 무고한 시민 11명이 숨진 몬테레이 팍을 방문하며 총기 규제 법안 강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몬테레이 팍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1월 21일에 있던 총기난사 사건을...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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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USC 메디컬 센터, 나흘간 입원중인 신원미상 환자 공개
- 30대 중반 추정 여성, 의식 없어 - 신장 5피트 3인치·138파운드 평균 체형 LA카운티 USC메디컬 센터가 나흘간 무의식 상태로 입원된 신원미상의 환자 보호자를 찾습니다. 병원 측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 환자가 지난 10일, 이스트 LA지역에서 발...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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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상공에 도넛 모양 구름 발견
- 주민들, 빨간색과 노란색 섬광 목격 - 디즈니랜드 “야간 쇼 위한 폭죽 테스트” 화요일 오전, 애너하임 주민들이 갑작스런 섬광쇼에 놀랐습니다. 애너하임 경찰국과 소방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갑작스런 빨간색과 노...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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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홍수주의보 발령...15일 오전까지 큰 비
- LAFD, 샌개브리엘 강에서 8명 구조 다시 강력한 폭풍 영향권에 들어간 남가주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북가주로부터 도착한 대기의 강 폭풍 영향으로 남가주일대에 최대 8인치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홍수주의...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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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상공서 러시아 전투기, 미군 무인기 충돌해 격추
- 냉전 이후 양국 첫 충돌 사태 발생 - 미 국방부 “러시아군, 비전문적·역량 부족 입증” 흑해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가 미군 정찰 무인기를 충돌해 격추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오전 브리핑에서,...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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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14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보호자를 찾습니다> LA카운티 USC메디컬 센터가 나흘간 무의식 상태로 입원된 신원미상의 환자 보호자를 찾습니다. 30대 여성으로 키는 5피트 3인치, 138파운드의 평균 체형으로 10일 East LA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323)409-3754 ▶한인은행, SVB 파산 여...Date2023.03.14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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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바 리조트·카지노,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첫 한국 가수 콘서트
- 11일, 대형 공연장 가득 메워 - 사운드·조명 등 최첨단 공연장 각광 - 홍진영, 환영에 감사… 행복 기원 샌 마뉴엘에 위치한 야마바 앤 카지노 리조트에서 사랑의 배터리 가수 홍진영이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1...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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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화요일부터 폭우 예보 ‘홍수주의보’ 발령
- 14일 밤 강풍과 함께 폭우 절정 - 폭풍 지난 후 흐린 날씨 계속 주말동안 한 차례 비가 뿌려졌던 남가주 지역에 또 다시 폭우가 예보되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가늘고 길게 비를 머금고 있는 일명 대기의 강이, 현재 북가주로부터 남하중으로 폭풍우로 발달...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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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스필드, 미국 최악의 대기오염 지역 1위
- 석유·가스 생산 가장 많은 곳 - 사우스 LA 2위… Fwy·공단·창고 인접 캘리포니아주 내 2곳이 미국 최악의 대기오염 지역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최근 워싱턴 대학을 포함한 다수의 기관들이 개발한 모델을...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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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의회, 7년 이상 미국 거주 불체자 영주권 기회 재추진
- 지난해 같은 내용 상정되었지만 무산 - 연방 하원 통과가 관건… 통과시 830만명 구제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해온 불법 체류자들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자는 구제 법안이 또 추진됩니다. 연방 하원 민주당 소속 의원 48명은 지난 9일, 이민법...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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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파트소유주협회, “과도한 세입자 보호” LA시 고소
- LA시의 세입자 보호 조례안 2개 조항 소송 - 강제 퇴거 조항·렌트비 인상시 불이익 반대 지난달 7일, LA시가 통과시킨 새로운 세입자 보호 법안에 대해 LA아파트 소유주협회가 과도한 세입자 보호조치라며 LA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파트...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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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 ‘펠그랜트’, 가을부터 금액 인상 추진
- 현행 최대 7,395달러에서 8,215달러로 연방정부가 저소득 가정 대학생 자녀들에게 최대 6년까지 무상으로 지급하는 학비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가 또 다시 인상될 전망입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나 지난 9일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가을...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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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최저임금 시간당 18달러 인상안, 내년 주민투표로 결정
- 주민투표 발의안 투표 승인 - 내년 11월 4일 주민투표로 결정 - 2025년까지 직원 25명 이상 기업, 18달러로 인상 캘리포니아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8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주민투표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주민투표로 결정될 예정이었던 임금 인상안...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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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발 금융 불안감 고조… 지역은행들 주가 폭락
- 연방 정부의 긴급 대책에도 위기감 폭증 - 은행 20여곳, SVB처럼 파산 위기설 실리콘밸리 은행 SVB 파산 사태 여파로 금융권이 술렁이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위기감은 최고조로 오르고 있습니다. 연방 재무부와 연준, 연방예금...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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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13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 인상안 내년 주민투표로 결정 ▶내년 11월4일 투표서 결정…2025년까지 18달러 인상안 ▶연방정부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 ‘펠그랜트’ 가을부터 인상 ▶현행 최대7,395달러 → 8,215달러로 ▶LA아파트소유주협회, &ld...Date2023.03.13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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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 시작
- 12일 오전 2시 기해 시작 - 한국과의 시차 16시간… 11월 5일 종료 - 11일 밤 잠들기 전 시계 한시간 앞으로 12일 일요일부터 일광절약 시간제인 서머타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따라서, 12일 새벽 2시부터 새벽 3시로 바뀌기 때문에 토요일 밤 잠들기 ...Date2023.03.10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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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대한항공 여객기서 실탄 2발 발견
- 마닐라 가려던 항공기내서 승객이 발견 - 승객·승무원 등 230명 급히 내려 대피 - 경찰, 실탄 기내 유입 경위 조사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려던 항공기내에서 실탄이 발견되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인천공...Date2023.03.10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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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폭우 머금은 구름 ‘대기의 강’ 접근… 토요일까지 비
- 다음 주 중반에도 또 한차례 비 - 연방정부, CA 겨울폭풍 비상사태 요청 승인 캘리포니아에 습도를 잔뜩 머금은 일명 대기의 강 구름이 엄습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중인 거대한 띠구름이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가주 지역을 강타할 것이라 ...Date2023.03.10 ByJoh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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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원, 경찰 바디캠 안면 인식 기술 사용 규제 재추진
- 안면 인식으로 범죄자 체포·수색 등 금지 - 인종·성별 차별 방지 및 사생활 보호 차원 - 경찰 “주요 범죄 해결에 타격 입힐 것” 강력 반발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경찰이 바디캠 운용시 안면 인식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재추진...Date2023.03.10 ByJohn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