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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서비스국, 이민 서류 수수료 인상안 강행 예상

    최근 수수료 인상안 의견수렴 종료 영주권 신청 1,140달러➝1,540달러 시민권 신청 640달러➝760달러 연방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및 시민권 등 수수료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 USCIS는 21일, 지난 1월 발표했던 이민 서류 수수료 인상안에 ...
    Date2023.03.23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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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민주당,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안 재추진

    임종성 의원,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 발의 지난 2017년 7월, 여야 합의에도 개정 불발 한국 외 해외 국민들의 재외선거 참여율 향상을 위해 우편투표를 도입하자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최근 재외국민의 우편투표를 허용하자...
    Date2023.03.23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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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단체 70%, 재외동포청 ‘서울’ 설치 희망

    설문조사 결과 70%, 서울 설립 원해 오는 6월 출범을 앞둔 재외동포청 설립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재외동포단체 70%가 서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청 설립 예정지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듣고자 해외 한인회, 한인상공회의...
    Date2023.03.23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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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가정상담소,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시작

    긍정적 자녀양육 및 응급 주거 서비스 서비스 문의 GBV@kfamla.org / 24 시간 핫라인 213) 338 - 0472 한인가정상담소가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돕는 가정폭력 부서 명칭을 폭력피해자 지원 부서로 바꾸고 새...
    Date2023.03.23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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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금융 불안 속 ‘베이비스텝’

    올해말까지 기준금리 5.1%까지 인상 시사 연방준비제도가 22일 기준금리를 0.25%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습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0.25% 포인트 높은 4.75~5.00%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따...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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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재무부, 일시적 모든 예금 보장 방안 검토중

    25만 달러 초과 예금도 전액 지급 보장 연방 재무부가 SVB발 금융 위기를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든 예금을 보호해주는 조치를 검토중입니다. 21일 블룸버그 통신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 재무부 관계자들이 FDIC의 지급 보장 대상을 모든 예금 범위로 확...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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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D, 소매점서 연쇄 절도 행각 벌이는 여성 3명 공개 수배

    모두 흑인, 고가 화장품·약품 등 절도 피해액 총 13,000달러 넘어 모두 20~30대… 210~280 파운드 넘어 2007년식 회색 혼다 시빅 차량 이용 용의자 신고 213) 486 -5920 남가주 소매점 등을 돌며 연쇄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고 있는 여성 절도...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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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엔다 하이츠 60번 Fwy 역주행 대형 사고… 11세 아동 사망

    사고로 출근길 2시간 이상 교통체증 22일 이른 아침, LA동쪽 하시엔다 하이츠 인더스트리 60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역주행으로 불거진 사고로 11세 아동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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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시 동쪽 몬테벨로서 토네이도 발생… 건물·차량 피해

    매우 이례적인 현상 발생… 인명 피해는 없어 건물 최소 7채·다수 차량 파손 캘리포니아에서는 보기 드문 토네이도가 LA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11시 20분경 LA에서 10마일 동쪽에 위치...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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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화요일 폭우로 역대 하루 최대 강우량 기록 경신

    다운타운 LA, 1.43인치 내려… 130년만에 신기록 수요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남가주 지역이 역대 하루 최대 강우량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다운타운 LA에 화요일 하루동안에만 1.43인치의 비가 내려 지난 1983년 이래 역대 3월 ...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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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 최소 7월까지 개장 “여름스키 가능”

    빅베어 스키장도 4월말까지 연장 잇따른 겨울폭풍으로 눈이 많이 내리면서 캘리포니아 스키장들이 역대 최장 기간의 운영 기간을 예고했습니다.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 측은 메인 로지가 역대급인 총 634인치의 누적 적설량을 보이면서 최소 7월까지 스키장을 ...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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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항생제 내성균 오염 가능성 인도산 ‘인공눈물’ 리콜

    인도제약사 ‘글로벌 파마 헬스케어’ 제품 3종 16개 주에서 68건 감염… 3명 사망 특정 제약사의 인공눈물을 사용했다가 실명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이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1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4...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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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행세한 29세 뉴저지 한인 여성 “외로웠다” 주장

    ”이혼 후 외로워 안정감 찾으려 입학“법원 공판서 나이를 속이고 뉴저지 소재 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경찰에 체포된 한인 여성이 범행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21일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자신의 나이를 속여 뉴브런즈윅 ...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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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전동형 SUV GV70’ 미국 본격 판매 시작

    미국 생산 ‘일렉트리파이드 GV70’ 상세 안내 www.genesis.com 제네시스 전동형 SUV 일렉트리파이드 GV70가 드디어 본격적인 미국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포함 15개 주에서 판매 본격 시동 ) 제네시스 북미 사업부는 앨라배마 주 몽...
    Date2023.03.22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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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한인타운 식당 주차장서 무장강도 사건 발생

    권총 든 강도, 금품 갈취 후 도주 베버리-세라노 애비뉴 식당 주차장 30대 흑인 용의 남성, 범행 후 이동 2차 범행 최근 밤길 권총 휴대 강도 신고 사례 많아 범죄도시 LA에서도 치안 위기의 중심에 있는 한인타운이 최근 무장 강도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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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시 35세 이하 젊은층, LAPD에 대한 부정적 평가 팽배

    부정평가 40% “경찰이 인종차별 한다 느껴” LA시의 35세 이하 젊은 층의 시민들이 LAPD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타임즈가 최근 서포크 대학 정치연구소와 함께 18세 이상의 5백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에 ...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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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유, 한인타운 관할 LA 10지구 시의원직 출사표

    세번째 도전… 내년 3월 예비선거 정조준 지역 사회 리더들 모여 유 후보 공식 지지 전 LA시 커미셔너 출신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다시 LA 시의원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유 후보는 21일, 내년 3월 5일로 예정된 예비선거에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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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통합교육구-직원 노조 협상 결렬… 23일까지 학교 폐쇄

    교육구 소속 1,000여개 초·중·고·유치원 전면 폐쇄 LAUSD, 파업 대비 교육·급식 서비스 제공 공지 LAUSD 학생 긴급 지원 안내 achieve.lausd.net/schoolupdates LA통합교육구 직원 교사 연합이 결국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LA통합...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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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사태 종료 앞두고 메디칼 갱신 반드시 필요

    통지문 받은 후 60일 이내 작성·제출 미갱신시 7월부터 혜택 말소 3월 말로 LA카운티의 팬데믹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됨에 따라 카운티 사회복지국이 메디칼 이용자들의 갱신을 독려중입니다. 사회복지국은 3월 말일자로 메디칼 건강 보험 자체가 ...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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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C, 의료시설 내 항진균제 내성 가진 ‘칸디다균’ 급속확산 경고

    호흡기 질환·암 환자 등에게 특히 위험 혈류와 심장·뇌 등에 치명적 손상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가 중증 환자가 많은 장기 요양병원과 보건시설에서 치명적이로 항균제 내성까지 보이는 곰팡이균 칸디다속 진균이 급속 확산 중이라고 경고했습...
    Date2023.03.21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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