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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폭염으로 대기질 악화, 오존 주의보 연장

    캘리포니아 남부해안대기관리청은 남가주 공기가 계속 나쁜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현재 발령돼 있는 오존 주의보를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남가주 지역에 내려진 오존 주의보는 지난 18일 저녁 8시를 기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오는 22일 저녁 8시...
    Date2023.07.19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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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CA한인 체포 30%이상 급증

    476명 중 중범죄도 19% 증가 CA전체 체포는 1.5%감소 캘리포니아주에서 살인, 강도, 폭행,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체포되는 한인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검찰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범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각종 범...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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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국 주요도시 중 LA 음주운전 1위, 치명적 교통사고 2위

    베이커스필드 차량도난 1위 LA 지역이 미국에서 운전하기가 가장 험한 곳 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관련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도시 가운데 LA가 치명적인 충돌사고나, 음주운전 사고 위험...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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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치매환자수 전국 최다

    치매 유병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임페리얼 카운티 ​캘리포니아주 치매 환자 수가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7일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 AAIC는 전국 3,142개 카운티를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AI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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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등록금 너무 비싸다... 1963년 이후 8배 급등

    지난 40년간 청년임금 19% 인상, 등록금은 169% 급등 연방대법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에 제동을 건 가운데, 대학 등록금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CNN은 교육데이터이니셔티브 자료를 인용해 1963년...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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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공공 쿨링센터 100여곳 가동

    41개 무료 공공수영장 가동, 도서관도 쿨링센터로 활용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주말 폭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주 정부와 시 당국에서 쿨링센터 운영 홍보에 나섰습니다. LA시는 쿨링센터 지도를 참조하면 관내 냉방 시설이 구비된 공...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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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선호 지역 부동산 매물없어... 집값 거래 모두 상승

    30년 고정 모기지 7%대, 캐시 바이어 증가 남가주 사무실 공실률 21%. 펜데믹 전 대비 67% 급증 원격근무가 원인... 은행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한인 거주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물 부족이 심해지면서, 호가와 거래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있습니다. ...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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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다음주 금리 0.25%인상 확실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다음주에 예고된 가운데, 연준 인사들이 올해 중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16일 보도했습니다. 연준이 지난달 물가 압력이 한풀 꺾인 것에 고무된 것은 ...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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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앨범 수출국 미국 2위로 중국 제쳐... 1위는 일본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수출액이 중국을 넘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한국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음반 수출액은 1억3천3백여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나...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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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 LA카운티 거주 주민들에게 혜택

    1일 입장권으로 2일 입장 가능 디즈니 랜드도 캘리포니아 거주자 혜택 시행중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리조트는 이번 여름 LA카운티 주민들에게 독점 티켓과 호텔 특가를 제공합니다. 오는 8월 30일까지, LA 카운티 주민들은 1일 입장료로 2일 공원 입장권을 구...
    Date2023.07.18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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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역 폭염에 신음... 14개주 폭염경보

    남가주 다음주 주말 더 더울 것으로 예상 남가주 어제 최고 기록 경신 속출 LA시 폭염 비상 알림 시스템 운영 폭염 안전 캠페인 ‘Heat Relief 4 LA’도 발표 미국 전역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현재 14개주에 폭염 경보가 발령돼, 미국인 1억...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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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모니카 시, 버스차선 불법주차 자동티켓 발급 AI 시범 운영

    45일 동안 500건 이상 적발. 도입 여부는 미정. 이제 새로운 AI 카메라 기술을 통해 버스 스스로 교통티켓을 즉시 발부할 수 있습니다. 산타모니카에서는 최근 ‘빅 블루 버스라인’을 통해 이 AI 기술을 테스트했습니다. 버스 앞 유리에 설치된 두...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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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전기차 충전 케이블 도난 극성

    구리, 백금 등 비싼 소재로 만들어진 케이블 노려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전기차 충전 케이블 도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6일 NBC뉴스에 따르면 최근 LA 일대에서 전기차 케이블을 노리는 도난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약 150만대...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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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WP 폭염기간 전기료 연체해도, 전기 공급 중단 안해

    본격적인 폭염기간으로 접어들면서 LA 수도전력국, DWP가 이에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DWP는 본격적인 폭염 시즌에 들어가자 비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따라 갑작스런 정전 사태에 대비해 신속히 복구할 수...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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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아동 인신매매 처벌 강화 추진, 중범죄로 규정해야

    캘리포니아주가 아동 인신매매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새넌 그로브 가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아동 인신매매를 심각한 중범죄로 규정해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골잡니다. 현재 캘리포...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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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19법안 통과, 서미 미비 대학생 인턴십 확대

    사법 기관의 사건 보고 의무화 등 앞으로 서류미비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도 자유롭게 인턴십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법안 19개에 지난 14일 서명했습니다. 버뱅크의 앤서니 포르탄티노 상원의원이...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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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P, 남가주 오토 클럽과 함께 새 교통예방 캠페인 시작

    과속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지난해 LA시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충돌관련 교통사고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와 남가주 오토 클럽이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두 단체는 "Better Slow Than sorry"라는 캠페인으로 사람들에게...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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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S, 고액 체납자 175명으로 부터 3800만불 징수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거액의 미납세를 징수했습니다. IRS는 14일 고액 체납자 175명으로부터 총 3800만 달러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IRS가 공개한 한 사례를 보면 체납자는 내지 않은 세금으로 마세라티, 벤틀리 등 고...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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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유해성 두고 WHO, FDA 갑론을박, 소비자 혼란 가중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유해성을 두고 세계보건기구 WHO와 연방식품의약국 FDA가 각각 다른 의견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은 음료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껌, 캔디 등 무설탕 식음료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Date2023.07.17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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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흑인 노예 후손 배상 논란

    주 예산 적자 315억 달러인데 1인당 최대 120만 달러 배상 논의 뭇매 캘리포니아주가 흑인 노예 후손들에게 최대 120만 달러 배상안을 내놓은 가운데, 최근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초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재 ...
    Date2023.07.14 ByJoh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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