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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집단 절도 범죄 1위 오명…2위는 SF

        엘에이시가 전국에서 조직 절도 범죄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혔습니다.   전미소매협회가 전국의 177개의 브랜드를 조사해 도시별 조직 절도 범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엘에이시가 전국에서 절도 피해가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뒤를 이어 샌프란...
    Date2023.10.27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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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일 교육위원회 최창준 위원, 훈장과 표장 받아

          통일 교육 위원회 LA협의회의 최창준 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과 함께 국민표장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엘에이 총영사관은 미주 지역의 통일 교육에 앞장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창준 위원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Date2023.10.27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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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인 주 총기난사) 용의자는 육군 출신의 정신 질환 병력

        메인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모두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동부시간으로 어젯밤  6시 50분 경 메인주 루이스턴에 있는 한 볼링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7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잠시후 인근 식당으로 자...
    Date2023.10.26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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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롤스로이스 당첨자 3일후 1백만 달러 잭팟 당첨

        카지노에서 추첨을 통해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상품으로 받아간 남성이 3일만에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2일 샌버나디노에 위치한 야바마 리조트에서 300번째 경품으로 내걸었던 롤스로이스 고스트가 한 남성에게 당첨됐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열쇠를...
    Date2023.10.26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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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샌버나디노, 주택 초인종 울리고 도망간 곰

          샌버나디노의 한 주택 초인종 카메라에 찍힌 곰이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에선 2마리의 곰이 현관 앞을 지나던 가운데, 곰 한 마리가 초인종이 눈에 띄었는지 초인종 카메라에 거대한 코를 들이대며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
    Date2023.10.26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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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방 의회) 하원, ‘김치의 날’ 결의안 채택 예정

        매년 11월 22일이 연방 정부 차원의 공식 ‘김치의 날’이 될 전망입니다   25일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에 따르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는 오는 12월 6일, 김치의 날 결의안을 본회의에 올려 채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치의 날 기념 결의안은 표결 없이 ...
    Date2023.10.26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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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K 갤러리, 현대적인 느낌의 동양화 전시회 한창

        가장 현대화된 동양화를 선보이는 두개의 전시회가 한인타운 EK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들어서면 복도를 따라 양쪽 벽을 메우고 있는 다도해의 풍경들이 고향을 떠오르게 합니다.   <인터뷰> 추니 박 작가   풍경화를 전문으로 하는 추니...
    Date2023.10.25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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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번 Fwy, 12월 1일 모든 지역 공사 완료 예정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05번 프리웨이가 5년여만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공사가 12월 1일 완료된다고 발표하면서 공식 개통을 앞두고 일부 차선들은 시험 운영을 위해 폐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폐쇄...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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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포함 41개주, 메타 플랫폼 소송제기…아동에 자극적인 매체 중독 우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이 미국 50개 주 가운데  41개 주 정부로부터 무더기 소송을 당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주 정부들은 24일 메타플랫폼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과도한 중독성으로 어린이와 10대의 정신 건강에 피...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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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LA, 코비 브라이언트 벽화 보존 결정

    다운타운 엘에이의 한 체육관 건물에 그려져 있던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부녀의 추모벽화가 지워질 위기에 처했지만, 유명 게임 회사의 도움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400 웨스트 피코불러바드의 하드코어 피트니스 체육관 건물 외부에 전시...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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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뱅크, 사라지고 있던 시어스 매장 다시 복귀

      전국에 11개밖에 남지 않았던 시어스 매장이 버뱅크에 다시 돌아옵니다.   작년, 버뱅크 타운 센터에 위치한 시어스 매장은 폐장했고 그 이후에도 온전하게 유지가 됐지만 매장 복구 소식의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요일, 버뱅크 타운 ...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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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반대 시위 집결

    지난 11일,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지만, 상황을 모두가 달갑게 보지는 않습니다.   화요일 오전, 웨이모 반대시위대가 알파벳과 웨이모를 소유하고 있는 구글의 베니스 사무실 밖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팀스터 노조는 이미 웨이모의 안전 ...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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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A한인축제재단 배무한 이사장, CA 검찰에 피고발

    이사진 3명 “재단 재정·의결 독단행위 뚜렷”   그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마무리된 LA한인축제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제재단 내에서 잡음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초, 재단 이사진들간의 단톡방에서 브랜든 리 이사가 이사진들을 향해 “양아치같은 ...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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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국어 서비스를 위한 첫 걸음, LA 주택국

    LA 주택국 웹사이틉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선택할 수 있는 언어들이 있는데 한국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윤대중 대표 (K타운 액션) “연방법에 따라서…”   상황이 이렇게 되자 케이타운 액션에서는 한인 20여명과 함께 LA 주택국을 찾았습니다.   오늘 오...
    Date2023.10.24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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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10월 21일 ‘한복의 날’ 선포…부에나팍서 기념행사

            CA 한복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1일, 부에나팍 한인타운에 소재한 소스몰에서 진행됐습니다.   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을 주도하고 있는 섀론 쿼크 실바  CA 67지구 하원의원은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CA주 전체에 걸쳐 다양성과 포용성...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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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롭게 개편된 전략적 조직 운영, 뱅크 오브 호프

        뱅크오브 호프가 전략적 조직 개편에 들어갑니다.   뱅크오브호프는 오는 기자들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의 시간을 갖고 전략적 조직 개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 그룹을 살펴보면 우선 사업부문과 상품 중심으로 2개의 조직 개편을 시...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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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참전 한인 의료혜택 보장법, 연방 상원 통과

      - 대통령 최종 서명만 남아  수혜 대상, 한국군으로 참전했던 현 시민권자 대상   지난 5월, 연방 하원을 통과한 베트남전 참전 한인 의료 보훈 혜택 법안인 이른바, 용맹한 한인법이 발효를 코 앞에 두게 됐습니다   연방 상원은 지난 19일, 한인 베트남전 ...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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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항공 조종사, 비행기 엔진 끄려 해 체포

    한 알래스카 항공 조종사가 공중에 뜬 비행기의 엔진을 끄려 해 긴급 체포됐습니다.   해당 조종사는 비번 중인 알래스카 항공 조종사며 44세의 조셉 에머슨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비행기는 호라이즌 항공사의 호라이즌 에어 플라이트 2059편...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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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지난 주말 떼강도에 골머리…약국 신발가게 강탈

    아직도 엘에이에선 떼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백화점이 아닌 약국과 신발가게 등에 떼강도가 일어나 상인들의 불안이 다시금 고조됐습니다.   엘에이 피디에 의하면 미라클약국에서 오전 3시 직후에 3명의 강도가 들었으며- 약국 주인은...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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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유대인 집 앞 성조기 방화…혐오범죄로 분류 조사 중

    엘에이 한 집 앞에 달린 성조기에 방화한 남성을 경찰 당국에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은 자신의 현관에 유대인들의 종교적인 물건인 메주자가 달려있었기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고 추측했습니다.   또한 집주인이 공개한 영상에선 용의자가 별도의 ...
    Date2023.10.23 By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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