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시 내 모든 사업장에 적용 - 백신 접종 받으러 갈 때 4시간, 접종 후 8시간 제공 의무      LA시의회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유급 병가 추가 제공을 승인했습니다.    시의회가 승인한 조치는 근로자가 접종하러 갈 때와 접종 후 회복에 대한 유급 ...

- CHP, LAPD 연휴 기간 교통·음주 단속 강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남가주 주민 280만명이 차량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남가주 주민 280만명이 차량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는 작년보다 64%나 증가한...

- 6조 달러 규모… 의회 통과만 남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28일 6조 달러 규모의 2022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방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미국은 전처럼 단순하게 돌아갈 이유가 없다” 라고 말...

- 7월 4일까지 무료·할인 탑승 제공 - 우버, 리프트 앱 다운로드 받아 이용      월요일부터, 차량 공유 업체 우버와 리프트가 무료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로 손님을 실어 나릅니다.    이 무료 서비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전국 성...

- 웹사이트 간편화·규정 간소화 필요 - 주 정부, 밀린 렌트비 80%에서 100% 상향 지원 논의중 - 신청 웹사이트 https://housing.ca.gov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어 렌트비를 제 때 내지 못해 시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위해 제공되는 렌트비 지원 프...

- 원격 학습 원하는 경우 선택 가능    LA통합교육구가 오는 2021년~ 2022년 학기부터는 완전한 대면 수업을 실시합니다.    오스틴 뷰트너 LA통합교육구 교육감은 월요일, 오는 가을학기부터 교육구 내 초 중 고교 학생들이 주 5일 완전한 대면 학습을 할 수 ...

- CHP, 최소 57건의 유사사건 조사중 - 용의 차량 '흰색' 으로 추정      최근 몇 주 사이 남가주 지역 프리웨이를 달리는 차량을 향해 BB건을 쏴서 피해를 입히는 이른바 묻지마 총격이 현재까지 계속해서 일어나 주민들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

   LA에서도 시위·패싸움 일어나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중대한 긴장완화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스라엘...

  공급 부족·낮은 모기지 금리 영향      팬데믹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의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캘리포니아 지역의 4월 중간 주택가격이 사상 처음 8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3월에 ...

 박경재 총영사 "한국 정부도 미주 한인 여론 수렴"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미국 공식 실무방문 일정으로 방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20일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및 하원 지도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