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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41	데스밸리 사상 최대 폭우…여행객 400명 대피	JohnKim	2023.08.23
1540	LA 시의회 LAPD 임금 인상, 인센티브 제공안 승인	JohnKim	2023.08.23
1539	오늘 새벽 벤추라 카운티 오하이서 규모 3.9 지진 발생 여진 잇따라.	JohnKim	2023.08.22
1538	폭풍 힐러리 지나간 LA해변 수질오염, 바다 ‘입수 금지’	JohnKim	2023.08.22
1537	LA 가솔린 가격 한달째 상승 이어가	JohnKim	2023.08.22
1536	화마 피해간 하와이 ‘빨간 지붕 집’ 화제	JohnKim	2023.08.22
1535	30년 주택담보대출금리 7.48%로 23년래 최고	JohnKim	2023.08.22
1534	아시아계 미국인 2024년 대선판 흔든다	JohnKim	2023.08.22
1533	폭염 지속되면 성적 떨어진다	JohnKim	2023.08.22
1532	미국 성인 41% 의료비 빚지고 있다	JohnKim	2023.08.22
1531	힐러리로 인한 정전사태로 200명 구출	JohnKim	2023.08.22
1530	샌프란시스코 무인 택시 소방차와 충돌 '1명 부상'	JohnKim	2023.08.18
1529	CA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대	JohnKim	2023.08.18
1528	CA주, 서부 14개 주 가운데 산불 위험 주거시설 가장 많다	JohnKim	2023.08.18
1527	LA시의회, 노숙자 주거 메이페어 호텔 8,300만 달러 매입안 승인	JohnKim	2023.08.18
1526	허리케인 ‘힐러리’, 4단계로 격상, 남가주 위협	JohnKim	2023.08.18
1525	미국인들 공중보건 위협 질문에 ‘마약이 총기보다 더 큰 위협’	JohnKim	2023.08.18
1524	시카고, 1주에 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체류자. “수용에 한계”	JohnKim	2023.08.18
1523	텍사스, 3살 아들 어린이집 등원 가방에 총 넣어 보내 체포	JohnKim	2023.08.18
1522	미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 대마초 사용도 급증	JohnKim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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