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P, 최소 57건의 유사사건 조사중
- 용의 차량 '흰색' 으로 추정
최근 몇 주 사이 남가주 지역 프리웨이를 달리는 차량을 향해 BB건을 쏴서 피해를 입히는 이른바 묻지마 총격이 현재까지 계속해서 일어나 주민들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화요일 밤 11시 쯤 코로나에서 동쪽으로 가는 방향의 91번 프리웨이에서 또 다시 BB건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반대 방향에서 오던 흰색 차량에서 누군가 자신의 차량에 무언가를 발포했고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수요일에도 이와 유사한 두 건의 사건이 CHP에 접수 되었는데, 하나는 71번 프리웨이, 하나는 또 다시 9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순찰대는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인근 91번 프리웨이에서 대부분 일어나고 있는 이 사건이 최소 57건 가량 접수되어 조사중이라고 밝히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용의 차량이 대부분 흰색으로 묘사되었다고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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