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없는데 마른 하늘에 홍수... 태풍 영향으로 해안가 도시 침수
열대성 폭풍 '레이첼'의 여파로 뉴포트와 롱비치 반도에 거센 파도와 만조가 덮쳐 보드워크 일부가 무너지고 주택 한 채가 붕괴 위기에 처했습니다.
당국은 피해 지역 건물들이 비어있는 상태라고 확인했으며, 조수 흐름과 침수 상황을 살펴 주민 대피령 발령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기상 전문가는 주말 동안 강풍을 동반한 저기압 등 악조건이 더해져 파도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다가오는 월요일 폭풍해일이 최고 7피트 높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M4fDi72mqJ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