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산타애나에서 강아지를 고의로 차로 쳐 숨지게 한 혐의로 75세 여성 한 응우옌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사건 당시 피의자는 차량에서 강아지를 내리게 한 뒤 사료로 유인해 차로 치었으며, 약 15초간 멈춰 있다가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의 진술과 인근 감시 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공개 수사를 진행하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후 수사관들은 자동 번호판 판독기를 활용해 애너하임에서 용의자의 차량을 찾아내고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응우옌은 피해견이 '블래키'라는 이름의 자신의 반려견이라고 진술했으며, 현재 동물 학대 및 유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https://youtu.be/-ExGdur97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