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있으니 괜찮겠지?” 해외 체류 180일 넘기면 입국 심사 때 벌어지는 일

 

미국 영주권자가 해외 체류 180일을 넘었을 경우 퍼블릭 차지, 즉 공적부조 심사 대상이 될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토안보부는 기존 2022년 공적부조 규정을 폐지하고 새 심사기준을 적용하면서 이같은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은 지난 9월 18일부터 시행됐으며 연방이민서비스국도 이에 맞춰 지난 8월 18일 관련 정책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영주권자의 경우, 해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퍼블릭 차지 심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민 국적법 에 따르면 미국이 아닌 곳에서 연속으로 180일을 넘게 체류할 경우 심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불허 사유를 검토할 수도 있고 공적부조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80일 초과의 경우 영주권 박탈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공공혜택을 받았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영주권이 상실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문가는 180일을 넘긴 해외 체류자 또는 공공혜택을 이용하고 있는 영주권자는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 자신의 상황이 퍼블릭 차지 기준의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 이민법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24시간 만에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급격히 세력을 키우며 매우 위험한 폭풍으로 발달했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폴로는 현재 최대 지속 풍속 시속 160마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멕시코 지와타네호 남쪽 약 205~220마일 해상에서 이동 중입니다.

 

폴로는 직접 상륙하지 않고 멕시코 해안을 따라 북서진할 것으로 보이나, 게레로주를 포함한 멕시코 남서부 해안에 최대 1피트의 심각한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멕시코 지역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져 열대성 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남가주 지역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기상 예측 모델의 변동성이 커서 아직 불확실하지만, 간접적인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풍이 북상함에 따라 다음 주 초중반 남가주 일대에는 덥고 습한 날씨와 함께 궂은 기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남가주 해안가에는 허리케인이 밀어 올린 거대한 너울과 치명적인 이안류, 높은 파도가 들이닥칠 수 있으므로 해변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 당국은 기상 조건이 맞아떨어질 경우 폭풍의 잔해가 북상해 내륙 사막 지역에 비를 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주민들에게 최신 기상 예보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늦은 시각 한 여성이 개와 함께 다급하게 정문을 닫습니다.

 

그 뒤로 한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그림자는 아파트 정문을 빠르게 올라선 게이트를 넘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무언가 꺼내 여자가 간 방향을 뒤쫒습니다.

 

버클리에서 한 남성이 여대생을 쫓아 아파트 굳게 닫힌 출입문을 넘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다음 날 현장 근처에 있던 남성을 구금했지만, 눈앞에서 발생하지 않은 경범죄는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없다는 주법에 따라 남성을 바로 석방했습니다.

 

현재 알라메다 카운티 지방 검찰청이 해당 사건을 검토 중이나 아직 기소된 건은 없습니다.

 

피해 학생은 타인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위협을 가하는 행위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며, 거주자 안전을 위한 강력한 법적 보호 조치와 엄격한 법률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미 서부 해안 역사상 처음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종인 올리브바다거북이 남가주 해변에 둥지를 트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 NOAA에 따르면 최근 실 비치와 헌팅턴 비치에서 동일 개체로 추정되는 암컷 바다거북이 모래를 파고 알을 낳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올리브바다거북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자연 산란을 한 것은 이번이 공식적인 첫 기록입니다.

 

당국은 약 45일에서 60일이 소요되는 부화 기간 동안 알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두 둥지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새끼 거북들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둥지 접근을 자제하고, 야생 바다거북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bOY_aMS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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