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가 다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지역 목록과 선거 범죄 기소 요건 문서를 내부적으로 공유한 사실이 민주당 전국위원회의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해당 이메일은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를 단속하려는 행정부 차원의 조치와 맞물려 유출되었으며, 실제 단속 계획을 직접 명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투표소를 겨냥한 작전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영어를 모른다는 이유로 불법 투표 기소를 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민권 단체들은 비영어권 지역을 선별해 조사하는 행위가 적법한 유권자들을 위축시키고 투표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국토안보부는 물론 연방수사국 고위 당국자들이 투표소 내 연방 요원 배치나 영장 집행 가능성을 언급해 온 점이 이러한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투표소에 연방 요원을 투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약 40%가 투표소 내 이민 당국 요원의 상주 가능성을 예상하며, 특히 유색인종 유권자 사이에서 신분 확인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선거 관리 책임자들은 실제 단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러한 분위기 자체가 투표 참여를 억제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안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 집행과 합법적 유권자의 투표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우려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차 안, 거구의 용의자가 비좁은 뒷좌석에 앉아있습니다.
그때 용의자가 차문을 향해 세게 발길질을 합니다.
용의자의 발길질 한번에 차문에 틈이 조금씩 생깁니다.
손으로도 열어보지만 역부족이라고 생각했는지 결국 다시 발을 사용해 차문을 휘게 만듭니다.
결국 용의자의 발길질에 창문은 힘을 이기지못하고 깨집니다.
텍사스주 휴스턴 카운티에서 체포된 거구의 용의자가 달리는 순찰차에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덩치 때문에 두 개로 연결된 수갑을 몸 앞으로 빼낸 뒤, 발로 뒷좌석 창문을 부수고 밖으로 뛰어내렸으나 따라잡은 경관에 의해 제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공무원 폭행 혐의로 체포됐던 용의자는 이번 사건으로 탈주 및 재물 손괴 등의 혐의를 추가로 받게 됐습니다.
20년이 넘는 여가 시간을 바쳐 나무와 폼보드로 80만 개의 건축물이 담긴 거대한 뉴욕시 축소 모형을 완성한 트럭 운전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방대한 작품은 딸의 권유로 틱톡에 공개된 후 단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그 결과 현재 뉴욕시 박물관에 공식 전시됐습니다.
길이 15미터에 달하는 정밀한 모형에는 현재의 마천루뿐만 아니라 철거된 옛 다리와 쌍둥이 빌딩 등 매켄 개인의 추억이 깃든 과거의 풍경이 함께 담겨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축소된 도시를 조감도처럼 내려다보며 각자의 추억과 가족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0월 뉴욕시 박물관에서의 전시가 종료된 후에도 매켄은 다른 장소에서의 전시를 희망하며, 건물 50여 개를 추가해 뉴저지와 롱아일랜드까지 모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이 자동차 보험료 산정 시 가입자의 혼인 여부를 반영하는 관행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혼이라는 이유만으로 기혼자보다 최대 100달러의 보험료를 더 부담해야 했던 30년 된 불합리한 제도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리카르도 라라 보험국장과 주의회 관계자들은 보험료가 개인적 상황이 아닌 실제 운전 기록과 위험도에만 근거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규제안은 최근 항소법원 판결을 통해 확인된 보험국장의 법적 권한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해당 제안이 공식 검토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되면, 캘리포니아 내 자동차 보험사들은 주법에 맞게 수정된 새로운 요율 산정 계획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uaThEQaL7r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