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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빚에 눈먼 아들의 폭주… 부친 폭행부터 경찰과의 대치

 

로스앤젤레스 시미밸리입니다.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합니다.

 

212 유닛 입니다. 용의자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는 이미 자리를 떠난 뒤였습니다,

 

어떤일로 다툼이 있었나요?

 

라스베가스에 가서 돈을 몽땅 잃고 왔어요.

 

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조사결과 경찰관들은 가정 폭력과 노인학대 혐의로 37세 용의자를 체포할 근거가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폭행을 휘두른 상처의 흔적이 남았기 때문 입니다,

 

초기 대응 과정에서 가족들은 경찰관들에게 용의자가 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해당 주택내에서 총기 한정을 회수 했습니다.

 

자신이 난동을 부리면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만약 자신이 경찰의 목숨을 앗아가도 본인은 지옥에 가지 않을 거라 했어요.

 

경찰은 인근 창고에서 총기 두정을 더 찾아 회수합니다,

 

이후 가족들을 통해 용의자와 전화 통화를 시도합니다. 

 

헤이, 닉 잘지내지? 시미밸리 경찰서에 머핀 경관 이야.

 

통화가 이어지지 않자 경찰은 번호판 식별 시스템을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찾아냅니다.

 

찾았습니다.

 

용의자는 가족들이 신고를 했던 본인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 경찰은  9분만 집으로 찾아갑니다.

 

일단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피신하라고 전달합니다.

 

문 꼭 걸어 잠그시고 안에 계세요. 가능하면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세요.

 

용의자가 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경찰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소총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경찰과의 추격전이 이어집니다.

 

용의자가 집앞을 두바퀴째 도는 동안 경찰은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세바퀴째에 접어듭니다.

 

경찰의 모터사이클로 돌진하자 결국 경찰은 용의자에게 발포합니다.

 

총격이 발생했다!

 

총격을 받은 용의자의 차량은 인근 주택에 있던 RV를 들이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관 한명을 치었습니다,

 

이런! 방금 봤어? 모든 대원들은 한시간안에 모여라!

 

이후 경찰의 반격이 시작되고 용의자와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들어라! 안전을 원한다면 손을 들어 보여주길 바란다.

 

우리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도와줄 수가 없다!

 

하지만 용의자는 이를 따르지 않았고 특수 기동대가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작했으나 용의자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용의자의 차에 치인 경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으며 용의자는 총기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캘리포니아 법무부에서 조사할 예정이며 시미밸리 경찰서는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fVh_JTCqZ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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