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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엘시노어의 한 인앤아웃 매장에서 주문한 버거가 늦게 나온다는 이유로 한 여성이 끝이 날카로운 나무 막대기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하는 난동을 부렸습니다.

 

당시 드라이브스루 줄에서 대기 중이던 20세 전직 체조 선수 출신 대학생 루카 오퍼먼은 소란을 목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 창문을 통해 매장 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주방에 있던 뒤집개를 쥐고 여성을 저지하려던 오퍼먼은 상대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오자, 몸으로 돌진해 손에 쥔 막대기를 빼앗아 단숨에 제압했습니다.

 

오퍼먼의 과감한 대처 덕분에 직원과 손님 모두 다친 사람 없이 상황이 종료됐으며, 난동을 부린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즉시 체포됐습니다.

 

한편 영상을 본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큰 부상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오퍼먼을 '지역의 영웅'이라 부르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TUSZaL9UR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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