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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메디나 카운티의 고속도로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오하이오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철제 케이지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강아지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 물이나 사료도 전혀 없이 도로변에 방치돼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존 크로난더 순찰대원은 플라스틱 병으로 놀아주며 강아지를 안심시킨 뒤 순찰차로 안전하게 옮겨 태웠습니다. 

 

경찰 당국은 크로난더 대원의 온정과 신속한 대처를 치하하며 구조된 강아지를 현지 동물보호단체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아지를 인계받은 메디나 카운티 동물학대방지협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번잡한 고속도로 갓길에 어린 생명을 고의로 유기한 비정한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협회는 현재 강아지를 보호하는 한편, 유기한 책임자를 찾아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OMLU2_m7J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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