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로 캘리포니아 보험국장에 출마한 제인 김 후보가 LA 한인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27.4%의 득표율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제인 김 후보는 당선될 경우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초의 한인 여성 선출직 공무원이 됩니다.
제인 김 가주보험국장 후보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지해 주신 한인 커뮤니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상대 후보의 본거지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도 11%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는데, 아시아계 및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와 교육위원으로 활동했던 제인 김후보는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을 비롯한 진보 성향의 정치인들과 노동 단체로 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김후보는 이번 선거에 공공 보험 도입과 보험시장에 대한 정부 개입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제인 김
소비자로서 우리는 엄격한 규제 속에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차를 몰고 가거나, 주택 담보 대출을 받거나, 첫 집을 장만하거나, 소규모 사업체나 비영리 단체를 시작할 때조차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험을 감당 가능한 비용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김후보는 또 저비용 비영리 자동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캘리포니아의 모든 어린이들이 의료혜택을 받게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투표에서는 같은 민주당 소속의 밴 앨런 주상원의원과 만나게 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LmF1nLIgQ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