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어느날 누군가 다급하게 뛰어갑니다.
그 뒤를 또 경찰이 무전을 하며 쫒습니다.
도주한 용의자가 악어가 득시글한 늪에 뛰어들며 경찰도 용의자도 위험한 수색이 시작됩니다.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내고 늪지로 숨어든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자 고가에 거래되는 톱야자 열매를 불법 채취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 차량을 추적 중이었습니다.
체포된 운전자는 도주 과정에서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돼 보석금 7만 달러가 책정된 채 구금됐습니다.
마틴 카운티 셰리프국은 허가 없는 열매 채취는 명백한 중범죄에 해당한다며 관내 농가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gKybT9CSp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