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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고등학교에서 한국 문화 홍보와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2026 글로벌 영어 리더십 캠프 및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1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웅변·전통 및 현대 무용·미술·음악 등 전국 대회 최우수 수상자들로 꾸려진 51명의 예술단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었습니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어 자유 토론, 즉석 퀴즈, 선물 교환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져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과정과 뜻깊은 경험에 대해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올해로 33년의 역사와 46회째 공연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미 청소년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냈습니다. 

 

세계예능교류협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키우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mJLa4dx8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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