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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줘도 싫다!" 미국 전역서 AI 데이터센터 불만터져 ... 

 

미국 대학가가 다가올 인공지능 AI 시대를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다투어 관련 전공을 신설하며 교육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USC를 비롯한 공학 명문대들은 학생들이 졸업 직후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무 중심의 기술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UCLA 등은 기술의 사회적 파급력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디지털 인문학' 학과를 신설하고, 전공자들에게 AI 윤리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혁신의 청사진을 그리는 캠퍼스 안의 분위기와 달리, 대학 밖의 현실에서는 AI 산업의 물리적 확장이 예상치 못한 거센 사회적 장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AI 모델을 훈련하고 가동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 즉 '거대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두고 지역 사회와의 극심한 마찰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거대한 산업 시설들이 막대한 전력과 수자원을 대량으로 소비하자, 환경 훼손과 공과금 폭등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미국 정치권 역시 여야를 막론하고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와 신규 건립 일시 중단을 핵심 선거 쟁점으로 내세우며 성난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막대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경제 전망조차 주민들의 생존권 우려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첨단 기술의 화려한 이면이 오히려 지역사회의 골칫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첨단 산업과 지역 주민 간에 벌어지는 갈등은 대학들이 AI 교육 과정에서 알고리즘 설계 못지않게 윤리와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하는 그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AI 혁명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기술에 대한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회적 타협점을 도출해 낼 융합형 인재들의 역량에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의회의사당 인근에서 단두대를 실은 픽업트럭이 발견돼 샌디에고 카운티 출신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미 의회 경찰은 35세의 필란 탐 두이 레가 단두대를 실은 트럭을 의사당 부지 동쪽에 불법 주차한 것을 확인한 직후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용의자가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 D.C.까지 수천 마일을 운전해 온 것으로 파악했으며, 정확한 방문 목적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후 공개된 영상과 정보에 따르면 레는 타투 아티스트로 알려졌으며, 현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의사당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번역)

 

한편, 레에게는 위험 무기 소지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경범죄인 금지된 무기 소지 시도로 변경됐습니다.

 

 

 

오하이오주의 한 중장비 안에 갇혀 있다 발견된 작은 새끼 고양이가 건설 현장에서 구조된 후 작업팀의 막내 식구가 됐다는 훈훈한 소식이 화젭니다.

 

리버 리치 건설 업체 직원들은 장비 내부에서 들리는 울음소리를 추적해 코마츠 굴착기 하부에서 고양이를 구조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구조된 고양이는 발견된 굴착기의 브랜드를 따서 '코마츠', 애칭으로는 '수'라는 귀여운 이름을 얻게됐습니다.

 

임시 보호소에서 건강을 회복한 수는 해당 회사 정비사의 가족으로 입양돼 영원한 집을 얻게 됐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장비 회사, 코마츠는 수에게 꼭 맞는 미니 안전모와 조끼를 선물해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수의 가족이 된 직원, 체이스 구엘로는 수가 자라면 회사의 '마스코트 고양이'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LEwrEWk0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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