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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20대 아빠, 다리 옆엔 권총·주머니엔 또 권총…5살 아들 차에 두고 ‘만취’

 

세 아들 방치한 채 잠든 음주 운전자

 

플로리다 주 힐스보로 카운티입니다.

 

20대 남성이 다섯살짜리 아들을 차에 두고 술이 취한 채 주유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남성의 다리 옆에는 권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안관 사무실 입니다.” 

 

“보안관 사무실에서 왔습니다.”

 

이제야 잠이 깨는 남성

 

“밖으로 나와 주세요.”

 

총기를 확인한 경찰이 이를 빼앗습니다.

 

“밖으로 나와!”

 

“총은 얼마나 더 있어?”

 

남성이 손을 뻗자 경찰은 곧바로 제지합니다.

 

“이러면 안돼”

 

경찰은 남성의 손에 수갑을 채웁니다.

 

타안에서는 다섯살 짜리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차안에 아들이 있어요.”

 

“알고 있어, 너에게 총들이 있잖아!”

 

“손 뒤로 해!”

 

울부짖는 아들을 차안에 남겨둔 채 체포된 남성

 

주머니에서는 또 다른 권총 한정이 발견됐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26세의 패트릭 보에틀리로 밝혀졌으며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기준치 0.08의 두배가 넘는 수치가 확인됐습니다.

 

보에틀리는 음주 운전, 아동 방임, 무기 소지와 부적절한 전시 등의 혐의로 현재 재판을 진행 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gwSIgYaxg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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