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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게 사랑받은 명물인데… 패서디나 발칵 뒤집은 잔혹한 동물 학대

 

패서디나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동네 명물’ 흰 공작새가 우체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단순히 길을 비키게 하려는 수준을 넘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공작새를 끝까지 쫓아가 막대기로 머리를 가격하는 우체부의 잔혹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채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공작새의 모습이 알려지자, 평소 온순했던 새를 아끼던 이웃 주민들은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동물 애호 협회는 즉각 현장에 출동해 다친 공작새를 긴급 구조하고 사건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야생 공작새를 해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의적인 상해 사실이 입증될 경우 연방 동물 학대 방지법에 따라 우체부는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100년 넘게 공작새와 일상을 공유해 온 지역 사회는 큰 슬픔 속에 조속한 책임 규명과 함께 다친 흰 공작새가 무사히 회복하기만을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Y5eRUK68b0

 

08202026-썸네일_공작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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