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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을 가로지르는 LA 메트로 D 라인 연장 공사 현장에서 지금까지 매머드, 고대 들소, 거대 땅늘보 등 500점 이상의 빙하기 화석이 대거 발굴됐습니다.

 

LA 카운티 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은 최근 영상을 통해 발굴된 주요 화석들과 보관 장소를 대중에게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당초 인근 라 브레아 타르 웅덩이의 영향으로 타르 보존 화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일반 퇴적층에서 발견된 표본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계약 규정에 따라 천연 타르층 밖에서 나온 대부분의 화석은 '헤이든'이라는 별명의 어린 매머드 유해를 포함해 LA 카운티 자연사 박물관으로 이관됐습니다. 

 

발굴된 화석 중 일부는 현재 자연사 박물관의 기획 전시를 통해 현대 도시 바로 밑에 존재했던 고대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세개의 신규 지하철역이 포함된 D 라인 1단계 구간은 지난 5월 정식 개통했으며, 웨스트우드 방면의 후속 구간 공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ocLfhP1iUTQ

 

08172026-썸네일_매머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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