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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2마리요(?)" 버스 슬그머니 올라탔다가 딱 걸려 쫓겨난 염소들

 

바쁜 아침 출근길 사람들이 시내버스에 오릅니다.

 

이 가운데 사람들의 뒤에서 염소 두마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염소는 마지막 승차자를 바라보다가 마치 동행인 것 마냥 따라탑니다.

 

이를 발견한 탑승객 중 하나가 염소가 들어왔다고 알리고 버스기사는 닫던 문을 다시 엽니다.

 

여성승객이 내쫒아보지만 염소들은 나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여성승객과 다른 승객의 성화에 못이겨 염소들은 버스에서 내립니다.

 

오리건 주 트라이카운티 대중교통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염소가 뻔뻔하게 무임승차를 하려는 장면을 공유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두 염소는 안전히 집으로 돌아갔으며, 두 염소의 이름은 '염소 빌리'(Billy the Goat)와 '꼬맹이 빌리'(Billy the Kid)라고 전했습니다.

 

주인에 의하면 두 염소는 고장난 우리를 탈출해 시내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국은 이번 황당한 사건에 대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 남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염소들은 제대로 된 승차권을 가지고 있었는지, 또는 어디로 가려했던 걸까요?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mKs5oka9xbQ

 

08162026-썸네일_염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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