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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일지로 67억 가로챈 간호사 김지혜를 찾습니다... LA 50대 간호사 미국 주요 수배 선상에 올라

 

로스앤젤레스의 가정 방문 간호 기관에서 일하며 대규모 의료 보험 사기를 저지르고 도주한 간호사 57세 김지혜 씨가 미국 주요 수배 선상에 올랐습니다. 

 

김 씨는 환자 방문 경로표와 간호 일지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미국 노인의료보험인 메디케어로부터 약 510만 달러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11월 유죄를 인정한 김 씨는 선고를 앞두고 불구속 석방됐으나, 법원의 명령대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키 152cm, 체중 50kg가량의 김 씨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사법 당국은 김 씨의 수배 상태로 유지하며 핫라인을 통해 행방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g99BG4vr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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