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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산타모니카 주민들 승리…웨이모 충전소 심야 영업 중단

 

LA 법원이 소음과 조명, 교통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인정해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웨이모의 충전 시설 두 곳에 심야 운영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웨이모는 관련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해당 시설을 운영할 수 없게 됐습니다.

 

산타모니카 시 관계자들은 이번 소송이 자율주행 차량을 금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것이며, 주민들의 수면권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웨이모는 판결에 실망감을 표하면서도 법원의 명령을 준수할 것이며, 심야 시간대 탑승객들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한 모든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웨이모는 이웃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미 여러 조치를 취해왔다고 설명하며, 오히려 일부 사람들이 경적을 울리는 등 고의로 충전소 운영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2XhaWD2bak0

 

08022026-썸네일_웨이모.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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