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거품이 일 정도로 거센 급류 속에서 한 여성이 바위 틈 사이에 몸을 의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강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컨 강의 거센 급류에 한 여성이 휩쓸리자, 컨 카운티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상공에서 수색을 벌이던 당국이 여성을 발견했고, 지상 구조대원에게 위치를 알려 신속하게 구출해 냈습니다. 

 

구조된 여성은 이후 의료진의 진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국은 해당 강이 빠른 유속, 차가운 수온, 수중 위험 요소 등으로 인해 수영 전문가조차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w6oG0VdnfSQ

 

07312026-썸네일_급류.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68 주택 600채가 잿더미로 변했다…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미국 서부 산불 현장 0803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8.03
2567 "잠 좀 자자!" 주민들 결국 이겼다… 자율주행 심야 영업 '제동' file JohnKim 2026.08.02
2566 미니 베가스 ‘프림’ 재개장… 카지노 산업 활기 file JohnKim 2026.08.02
2565 "목숨 걸고 뛰어내렸다"… 10대들 사이 번지는 '아우라 파밍' file JohnKim 2026.08.02
2564 "엄마 보고싶어"어두운 기차터널서 이틀을 버틴 강아지...기적처럼 살아돌아온 '루'의 사연 file JohnKim 2026.08.01
2563 "총격범 어그로는 내 몫!' 섬광탄 쏘고 페퍼 젤 뿌리는 '학교 드론' 도입 논란 file JohnKim 2026.08.01
2562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 또 인상 발표 ... 미국 최고 수준 file JohnKim 2026.08.01
2561 37도 폭염속에 방치된 강아지와 고양이 구조 순간 file JohnKim 2026.08.01
2560 미국 불법체류자 사상 최대 1,575만 명 file JohnKim 2026.08.01
2559 18억 달러 측근 보상금? 공화당도 등 돌린 트럼프 법무부의 역대급 논란 0731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8.01
2558 1만 명 이상 감염! 미국 강타한 식중독, 원인조차 모른다? 0730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7.31
» 미국서 가장 위험한 강의 물살에 갇힌 여성...생사가 오간 영화 같은 구출 작전 file JohnKim 2026.07.31
2556 전 세계 단 4번뿐인 아기 혹등고래 탄생 장면 file JohnKim 2026.07.31
2555 학교에서 패드 압수! 미국 LA 교육구, 엄격한 스크린 타임 제한 도입 file JohnKim 2026.07.31
2554 “세대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 알렉스 차 변호사 file JohnKim 2026.07.31
2553 한인 최초 하와이 부지사 '충격 기소'… 뇌물·선거자금 12개 혐의 file JohnKim 2026.07.30
2552 최초 한국계 하와이 부지사, 뇌물 혐의 전격 기소… 정치권 '발칵' 0729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7.30
2551 불타는 마굿간! … 경찰과 말들의 기적 같은 탈출 file JohnKim 2026.07.29
2550 4년 만에 얼굴 공개…한인 여성 납치범, 결국 공개수배 file JohnKim 2026.07.29
2549 이제 아이폰도 빌려 쓴다…아이폰·맥·애플워치까지 렌털 file JohnKim 2026.07.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1 Next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