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장난…기차위의 아이들
지난 20일 오후 4시 13분 5명의 청소년들이 뉴욕 브루클린 기차의 지붕위를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뉴욕 경찰이 드론을 띄워 이들을 추적합니다.
경찰의 추적이 시작된 것을 눈치 챈 이들은 기차의 지붕위에서 급하게 내려옵니다.
“선로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격이 시작됩니다.
이들은 주택가로 도망치기 시작하는 청소년들.
드론이 감시하는것을 전혀 모르는 듯 보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길거리로 나온 녀석들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체포되며 영상은 끝이납니다.
당시 이들이 타고있던 기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90 킬로미터, 55마일 정도입니다.
역 정차와 선로 상황등을 고려했을때 최소 30킬로미터, 30마일 정도로 추정됩니다.
만약에 터널이라도 통과했다면 이들의 생사는 알 수 없습니다.
체포된 5명 중에는 12세와 14세 소년도 있습니다.
이들중 한명에게는 도난당한 교통카드 6장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들의 틱톡 챌린지중 하나였던 기차 지붕위 달리기
선로위에는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어 감전사의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한순간의 실수가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Ch7p0OfJ_f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