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남을 위해서 사는 것’ 로버트 홍 변호사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의 수는 450여명, 이가운데 180명 가량이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60%정도는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져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나 나머지 40%정도는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어렵게 자유를 찾아 미국땅을 찾았으나 실상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미국 정부의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망명 신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탈북자들의 미국 정착이 어려운 상태에서 이들을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로버트 홍 변호사인데요.
홍변호사는 지난 2007년 재미탈북자지원회를 구성해 19년째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습니다.
매해 그랬듯이 이번해에도 홍변호사는 탈북자들을 이끌고 샌디에고로 바람을 쐬러 갑니다.
인터뷰 로버트 홍 재미탈북자지원회 회장
여름에는 피크닉, 겨울에는 송년회를 열어 탈북자들과 함께 하는 홍변호사는 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신의주 출신의 고향을 둔 부모님덕에 본인의 고향도 북쪽이라고 말하는 홍변호사의 꿈은 아직까지 정체돼있는 북한출신 망명자들의 신분을 해결하고 하루빨리 남북 통일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전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KI_-2tN4E8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