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소득 안 따집니다" 26세까지 완전 무상 의료 지원? 앤디 김 의원 역대급 법안 발의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미국 내 모든 어린이와 청년에게 무상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메디키즈’ 법안을 공개 발의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아동이 출생함과 동시에 건강보험에 자동 가입되도록 하며, 만 26세가 될 때까지 자격을 유지하도록 규정합니다.
소득이나 시민권, 영주권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돼 서류미비 이민자 자녀까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 약 440만 명의 무보험 아동과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과소보험 아동들을 의료 사각지대에서 보호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번 발의에는 동료 상원의원들과 미국소아과학회AAP 등 20여 개 주요 보건·교육 단체가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다만 연방 재정 부담과 이민자 지원 문제를 둘러싸고 공화당이 다수를 점한 의회 내에서 치열한 논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_SmxUQhlen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