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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서 들소 공격으로 70대 노인 부상

 

지난 주말 옐로스톤 국립공원입니다.

 

들소 한마리가 관광객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때 이곳을 지나치던 할아버지와 손녀가 들소를 발견하고 전화기에 담기위해 사진 촬영을 시도합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전화기를 들고 촬영을 시작했고 손녀가 이를 따라 사진 촬영을 마치고 가던길을 계속 갑니다.

 

이때 갑자기 일어서는 들소

 

허락없이 자신의 사진을 찍은 것이 화가 났는지 두사람을 향해 뛰어갑니다.

 

손녀는 재빠르게 자리를 피했고 할아버지는 그자리에서 달아나기 바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화가 단단히 난 들소.

 

나무와 씨름을 하다가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듭니다.

 

그리고 위로 하늘높이 뛰어오르는 할아버지

 

무려 2.5미터나 날아오릅니다.

 

부상을 입은 할아버지는 65세의 칼 이솜 맥데니얼로 알려졌으며 대퇴골 네개가 부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맥데니얼은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농담을 주고 받는 여유를 보였고 자신의 sns 계정에 모두들 감사하며 본인은 괜찮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맥데니얼은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이 들소의 번식기로 수컷의 공격이 가장 강해지는 시기라며 들소를 만났을 경우 갑자기 뛰지말고 천천히 거리를 두며 벗어날 것을 권고 했습니다

 

영상 링크 뉴스 : https://youtu.be/r1c-exGczaw

 

07142026-썸네일_들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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