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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으로 다시 뛰어드는 운전자? 절단기까지 동원된 역대급 화재 차량 구조 작전

 

지난 7일 북가주 테하마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불타는 차량 안에서 운전자를 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화재 속에서 남성을 구한 에드워드 핑크는 귀가 중 화재 차량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불길로 뛰어들어 불길 속에서 헤매던 운전자를 차 밖으로 빼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당시 정신이 온전치가 않았는지 계속해서 화재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며, 남성을 막으려다가 결국 울타리에 남성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차량 화재가 더욱 거세지자, 주변에 있던 다른 시민이 기적적으로 발견한 절단기로 철조망을 끊어준 덕분에 함께 운전자를 울타리 너머로 끌어내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핑크에 따르면 현장에서 목숨을 건진 운전자는 화상을 입고 현재 UC 데이비스 화상 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화재 신고를 받은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해당 화재로 약 4분의 1 에이커 가량의 초목이 전소됐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obDVOQz1D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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