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00파운드 거대 동상이 통째로 사라졌다? 산호세 기념비 훼손 사건의 전말

 

산호세에서 남베트남군과 미군의 유대 관계를 기리는 '땡큐 아메리카 기념비'가 훼손되고 대형 청동 동상이 도난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들은 6월 21일 오전 3시에서 4시 30분 사이 울타리를 절단하고 부지에 침입해, 도난당한 상업용 트럭을 이용해 천 오백파운드 무게의 군인 동상과 깃발, 향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도난당했던 군인 동상은 범행 당일 오후 현장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코요테 크릭 트레일 인근에서 경찰에 의해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청동의 금전적 가치를 노린 범행인지 커뮤니티를 겨냥한 혐오 범죄인지 아직 단정하지 않았으나, 혐오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적인 훼손을 막기 위해 현재 현장의 두 군인 동상은 모두 안전하게 철거됐으며, 베트남 커뮤니티는 상징적인 기념비를 복원하기 위해 곧 모금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산호세 경찰국은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두 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영상을 분석 중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인근 주민들의 감시 카메라 확인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T9q9QPx6mY

 

07112026-썸네일_동상.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08 동전에 살아있는 사람이? 현행법 뚫고 나오는 '트럼프 1달러 주화' 논란 file JohnKim 2026.07.16
2507 "나 누군지 몰라?" 신호위반 걸려도 '15초' 만에 풀려난 주지사 file JohnKim 2026.07.16
2506 이민 단속요원, 시민 차량에 후추 스프레이 쏘고 '씨익 웃어' file JohnKim 2026.07.16
2505 경찰견도 '졸업식' 한다! 600시간 훈련받은 K9 정예팀 공개 0714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7.15
2504 건강보험 초비상!... 2년 연속 보험료 두 자릿수 폭등 예고 file JohnKim 2026.07.15
2503 경기 불황 때문이니? 곰이 골프가방 통째로 훔쳐 도주 file JohnKim 2026.07.15
2502 경찰까지 추월한 시속 160km 오토바이… 고속도로 항공대까지 출격 file JohnKim 2026.07.15
2501 '댕댕이' 귀엽다고 속지 마세요! 최초 스패니얼 'K9 경찰견' 데뷔 file JohnKim 2026.07.15
2500 미군 사상 첫 '자폭 해상 드론' 실전 투입… 이란 해군 기지·잠수함 정밀 타격 0713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7.14
2499 '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샘 닐 향년 78세로 돌연 별세… "암 완치 상태였는데" file JohnKim 2026.07.14
2498 국립공원서 사진 찍던 할아버지와 손녀에게 '화난 들소'…할아버지 공중 2.5m file JohnKim 2026.07.14
2497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내라" 구상 발표 file JohnKim 2026.07.14
2496 '미세 기생충' 농산물 통해서 800명 감염됐다 file JohnKim 2026.07.14
2495 일주일 만에 또? ICE 총격에 1명 사망… 커지는 과잉 단속 논란 file JohnKim 2026.07.14
2494 "날 암살해? 이란 폭격해라" 트럼프 분노의 인터뷰 07102026 YTV America News file JohnKim 2026.07.11
2493 트럼프 “내가 암살될 경우 강력한 수준으로 폭격해라” file JohnKim 2026.07.11
2492 불타는 차에서 운전자 구했는데…이번엔 철조망이 가로막아 file JohnKim 2026.07.11
» 680kg 동상이 통째로 사라져? 산호세 시 발칵 뒤집혀 file JohnKim 2026.07.11
2490 뉴욕 다리 위서 자살하려는 여성에게... 경찰관의 진심 어린 외침 file JohnKim 2026.07.11
2489 아빠의 죽음을 SNS 비명 소리로 알게 된 가족...무고한 가장의 출근길 비극 file JohnKim 2026.07.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1 Next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