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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여성

 

지난 8일 오전 7시 38분 뉴욕 브루클린 다리위에 한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위해 다리위에 올라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를 말리기 위해 다리위로 올라갑니다..

 

괜찮나요?

 

대답없는 여성

 

제 이름은 크리스예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그냥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요.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도와드리고 싶어서 지금 여기 올라온 거예요.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래요, 정말로요. 이건 일시적인 문제에 대한 영구적인 해결책이 될 뿐이에요. 정말 그래요. 어떤 상황인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이해하고 싶어요.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지원해 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거든요.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지금 하실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도움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장담하는데, 그게 바로 가장 강인한 행동이에요.

 

한시간 동안 대화를 시도했으나 여성을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삶을 마감하려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제발, 잠시만요. 제가 잡아드릴게요, 제가 잡고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래요, 그래요. 자, 가봅시다. 제가 잡고 있어요. 약속할게요. 다 괜찮아질 거예요. 잘못하신 거 아니에요.

 

 

결국 해당 여성은 무사히 다리아래로 내려갈 수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의료조치와 심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선 생명을 향한 경관의 진심 어린 외침은 결국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_EWn5BDauTw

 

07112026-썸네일_경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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