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BI, 캐나다 시크교 지도자 암살 배후 '인도 거대 갱단' 체포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수사 기관이 공조해 암살과 공갈, 마약 밀수 등의 혐의로 인도계 글로벌 범죄 조직원 37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번 다국적 합동 작전인 ‘오퍼레이션 하드 볼’로 미국과 캐나다, 유럽 전역에서 24명이 체포됐고, 1,000kg이 넘는 마약과 다수의 무기가 압수됐습니다.

 

당국 조사 결과, 비슈노이 조직의 두목은 인도 감옥에 수감 중임에도 밀반입한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 세계 범죄망을 지휘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비슈노이 조직은 지난 2023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캐나다 정부로부터 테러 단체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경쟁 조직인 바그완푸리아 갱단은 인도의 부패한 현직 경찰 간부와 결탁해 미국에 있는 피해자들을 협박하고 거액을 뜯어내는 등 공권력까지 범죄에 악용했습니다.

 

비슈노이와 바그완푸리아 두 범죄 조직은 북미 전역에 걸친 거대한 마약 밀수와 유통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범죄에 쓸 자금을 조달해 왔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수사 당국은 해당 작전이 국경을 넘나드는 폭력에 맞선 전례 없는 국제 공조의 성과라고 강조하면서, 해당 범죄 조직들을 끝까지 추적해 해체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조직원들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종신형 등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미국 정부는 인도에 수감 중인 주요 두목들을 정식으로 인도받는 절차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미 연방수사국 FBI는 아직 도주 중인 북미 지역 핵심 간부를 잡기 위해 5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DLFpz4RgpVA

 

07092026 썸네일_범죄왕.png

 


  1. 14Jul
    by JohnKim
    2026/07/14 by JohnKim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내라" 구상 발표

  2. 14Jul
    by JohnKim
    2026/07/14 by JohnKim

    '미세 기생충' 농산물 통해서 800명 감염됐다

  3. 14Jul
    by JohnKim
    2026/07/14 by JohnKim

    일주일 만에 또? ICE 총격에 1명 사망… 커지는 과잉 단속 논란

  4.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날 암살해? 이란 폭격해라" 트럼프 분노의 인터뷰 07102026 YTV America News

  5.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트럼프 “내가 암살될 경우 강력한 수준으로 폭격해라”

  6.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불타는 차에서 운전자 구했는데…이번엔 철조망이 가로막아

  7.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680kg 동상이 통째로 사라져? 산호세 시 발칵 뒤집혀

  8.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뉴욕 다리 위서 자살하려는 여성에게... 경찰관의 진심 어린 외침

  9. 11Jul
    by JohnKim
    2026/07/11 by JohnKim

    아빠의 죽음을 SNS 비명 소리로 알게 된 가족...무고한 가장의 출근길 비극

  10. 10Jul
    by JohnKim
    2026/07/10 by JohnKim

    트럼프, 협상 중 왜 다시 폭격? "휴전은 끝났다"… 다음 카드 07092026 YTV America News

  11. 10Jul
    by JohnKim
    2026/07/10 by JohnKim

    휠체어 탄 남성에게 화염병 투척… '묻지마 범죄' 어디까지?

  12. 10Jul
    by JohnKim
    2026/07/10 by JohnKim

    LA 올림픽 때문에 경찰학교 문 닫는다고?…대체 무슨 일이

  13. 10Jul
    by JohnKim
    2026/07/10 by JohnKim

    대낮 길거리 한복판서 목걸이 강탈…6~8명 집단폭행

  14. 10Jul
    by JohnKim
    2026/07/10 by JohnKim

    "단 한 표라도 불법 투표 나오면 체포"…법무부 초유의 경고

  15. 09Jul
    by JohnKim
    2026/07/09 by JohnKim

    [미국 지금] 감옥에서 세계를 지배한 범죄왕…FBI·캐나다 전격 공조

  16. 09Jul
    by JohnKim
    2026/07/09 by JohnKim

    곰과 맞선 댕댕이의 용기 "우리 아이는 내가 지킨다"

  17. 09Jul
    by JohnKim
    2026/07/09 by JohnKim

    자율주행차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도대체 뭘 했길래'

  18. 09Jul
    by JohnKim
    2026/07/09 by JohnKim

    곰과 맞선 댕댕이 "반려견은 찐 가족" 07082026 YTV America News

  19. 09Jul
    by JohnKim
    2026/07/09 by JohnKim

    [미국 지금] 경찰이 계산대에서 보인 행동에 모두 울었다

  20. 08Jul
    by JohnKim
    2026/07/08 by JohnKim

    [미국 지금] 뉴욕 도심 초비상 "건물 기둥이 휘고 움직인다" … 주민 긴급 대피 07072026 YTV America News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1 Next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