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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산 도둑질?" 쓰레기통 훔친 대기업 임원 참교육한 위생국의 역대급 대처

 

최근 뉴욕 닉스의 우승 퍼레이드 중 길거리 공공 쓰레기통을 비우고 훔치는 한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이 쓰레기통의 내용물을 인도에 마구 쏟아버린 뒤, 훔친 쓰레기통을 품에 안고 뻔뻔하게 지하철에 탑승하는 황당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논란이 커지며 이 여성이 JP모건 체이스의 임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회사 측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 즉각적으로 그녀를 해고 조치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이 사건에 대해 "공공재산을 훔치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짓을 카메라 앞에서 벌인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멍청한 행동"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쏟아지는 대중의 비난 속에 해당 여성은 훔친 쓰레기통을 위생국에 조용히 반환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침묵했지만, 결국 직장과 사회적 명예를 모두 잃게 됐습니다.

 

한편, 뉴욕시 위생국은 이 한정판 쓰레기통에 쏠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역이용해 화제의 쓰레기통을 증정하는 공식 추첨 이벤트를 개최하며 사건을 유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EzP3e2uSi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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