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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량에서 반려견 21마리 우르르… 구조된 33마리 강아지

 

지난 달 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뮤리에타 지역의 한 트럭에 강아지 두마리가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트럭안에서는 강아지들이 우는 소리를 들렸습니다.

 

경찰은 지역 동물 구조대 애니멀 프랜즈 오브 더 밸리에게 도움을 청하고 트럭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안쪽까지 전부 우리(cage)로 가득 차 있네요. 아마 개가 40마리 정도 있을 겁니다. 세상에, 저기 우리 하나에만 지금 일곱 마리가 보여요. 그보다 더 많았죠. 알겠습니다.

 

우리안에는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종 21마리가 갇혀있었고 이 가운데 7마리는 임신한 상탭니다.

 

동물 보호국 요원들은 강아지를 한마리씩 구출해 이동 시킵니다.

 

네. 이 트럭이 당신 건가요? 제 개냐고요? 네. 지금 개들을 모두 압수 조치할 겁니다. 

 

화면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경찰들이 현장에 있는 동안 트럭을 운전하는 운전자는 도주했지만 멀리가지 못해 잡히고 맙니다.

 

그리고 차량안에서 12마리의 강아지가 더 발견됐습니다.

 

개들이 갇혀있던 화물칸에는 환기 시설이나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발견된 유기견들은 오랜 시간 방치된 것으로 보몄으며 털이 엉켜있고 임식물은 물론 물 조차도 공급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물학대, 동물 유기, 차량내 동물 방치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27일 용의자는 동물 학대 혐의 21건과 두건의 경범죄로 기소됐습니다.

 

구조된 33마리의 유기견들은 인근 지역 레이크 엘시노에 있는 애니멀 오브 프렌즈 오브 더 밸리스로 이송되어 검진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된 유기견들은 회복과 재활을 하는 동안 해당 단체의 보호와 관리하에 있게 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Obcf4_y0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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