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도로, 저 멀리 두 차량이 빠르게 차선을 옮기며 위태롭게 주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 앞쪽 SUV가 멈춰 서고 운전자가 나오더니 차에서 내리려던 세단 운전자를 다시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SUV 운전자는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가지만, 세단 운전자가 튀어나와 SUV 뒷창문을 깨고, 떠나려던 SUV는 다시 급제동을 겁니다.

 

세단 운전자가 다가오는 SUV 운전자를 뒤로하고 급하게 트렁크를 열어 꺼낸 것은 다름 아닌 십자 타이어 레버입니다.

 

SUV 운전자는 결국 상황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을 알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세단 운전자는 차 안으로 들어가며 영상은 끝이 납니다.

 

덴버 위트리지 경찰국은 한 운전자는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현장에 남았고, 레이크우드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인근 쇼핑몰로 이동한 두 번째 차량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상황을 악화시킨 잘못을 인정해 무질서한 행동으로 소환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차를 세우는 것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위험하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uOG5iE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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