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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와 아찔한 역주행 추격전… 경찰에 총 겨눈 수배자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입니다.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수배 차량을 확인한 경찰이 우선 본부로 연락취하며 지원을 요청합니다.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으로 진입한다 인터체인지에서 대기하라 경찰이 뒤에 붙은 것을 눈치 챈 용의자들은 갑자기 속도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헤수스 에르네스토 하이메, 조수석에는 후안 구에타로 두 명 모두 중범죄 혐의를 받고 수배중에 있는 상탭니다. 게속해서 도주하던 이들은 인디애나 스트릿이 나오자 세개의 차선을 건너뛰며 출구로 향합니다. 경찰들은 이를 놓치지 않습니다.

 

5번 프리웨이출구로 나가던 운전자 하이메는 다시 프리웨이로 진입하며 경찰의 시선을 따돌리려 하지만 고도로 훈련된 LAPD에게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며 경찰을 따돌리려하는 하이메는 올림픽 블루바드가 나오자 출구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유턴을 하며 역주행을 시도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면 경찰차와 부딪히며 일단 추격극은 멈추게 됩니다.

 

용의자의 차량은 이미 에어백까지 터진 상황 운전자 헤이메는 차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협조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는 하이메 손들어! 탕탕탕 다른 각도에서의 경찰 바디캠 영상 입니다. 너의 손을 보여줘. 움직이지 마! 뒤로 돌아! 뒤로 돌아! 하지마! 하지마! 경찰이 하이메에게 발포한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이메는 경찰쪽을 향해 총구를 겨눈 것이 포착됐습니다.

 

하이메가 경찰의 총격에 쓰러진 후 동승자 구에타는 자동차의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나왔으며 별 저항없이 체포에 응했습니다. 결국 하이메는 구급대원들의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현장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현장에서는 17발의 실탄이 장전된 9mm 글록 반자동 소총이 발견됐으며 차량 안에서는 매그넘 어스트라 리볼버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LAPD 무력 사용 조사국과 카운티 검찰이 경찰관들의 총기 사용이 규정에 맞게 이뤄졌는지의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SJYX6b_50F4

 

06022026 주요뉴스_모기 불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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