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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미주 한인 상원의원, ICE가 뿌린 최루가스 맞아

 

뉴저지 이민세관단속국 구치소 시위중 민주당 앤디 김 상원의원이 연방 요원들에게 페퍼 스프레이를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구치소에선 열악한 환경과 의료 서비스 거부에 항의하는 수감자들의 단식 투쟁이 진행 중이었으며, 김 의원은 수감자 가족들을 만나고 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 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식 투쟁을 주도한 수감자를 이감하려는 이민세관집행국 아이스 요원들과 시위대 간에 대치 상황이 발생하자, 아이스 요원들이 시위대를 밀어내고 페퍼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김 의원도 피해를 입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하며 훈련에 따른 정당한 무력 사용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김 의원은 이를 현 행정부의 수치스러운 실패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lMk2sBwY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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