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경찰국이 지난 21일 피코 유니언 지역에서 쥐가 들끓는 노숙자 텐트촌을 철거했지만, 몇 시간 만에 노숙자들이 다시 텐트를 치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텐트촌 철거가 공중 보건 개선과 주거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며, 실제 노숙자 수가 감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은 철거 후에도 노숙자들이 금세 돌아와 영업 방해와 치안 불안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주거지 연결 서비스를 약속했으며, 경찰은 철거 과정에서 다수를 체포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P7aaaVrVB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