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부패다" 1월 6일 의회 폭동 경찰들, 트럼프 상대 대규모 소송 제기 2021년 1월 6일 미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현장을 지켰던 경찰관 해리 던과 대니얼 호지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반 무기화 기금’ 조성 계획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 경찰관은 해당 기금이 정치적 기소 피해자 지원이라는 겉보기 명분과 다르게, 실제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폭동 가담자와 극단주의 세력의 비자금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약 17억 달러 규모인 이 기금은 트럼프 측의 국세청 소송 취하 합의로 마련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과도한 수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속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은 이 기금이 심각한 폭력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부추길 우려가 크며, 이미 살해 협박에 시달리는 자신들의 신변 안전 위험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은 지원 대상은 운영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라며 폭동 가담자 지원을 배제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들이 정치적으로 억울하게 표적이 되었다고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한편 2021년 1월 6일에는 대선 결과 인증을 막으려는 의사당 난입 폭동이 발생했으며, 당시 방어에 나섰던 경찰관들은 폭도들의 공격으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피해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oOSHd7d-7-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