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채터누가 지역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서보다 먼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저스 경관이 출입문을 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주택안에는 10살 아들과 4살짜리 딸, 그리고 엄마가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해져 주택 내부로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집니다.
그사이 출입문은 열렸지만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상황
로저스 경관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주택안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이리와, 이리와
괜찮아
괜찮아
로저스 경관은 일단 4살배기 말로우를 안고 밖으로 피신 시킵니다.
그리고 다시 불길속으로 뛰어 가는 동안 밀로우의 엄마가 10살 아들을 데리고 불길을 피해 집밖으로의 피신에 성공합니다.
이리줘
집에 더이상 아무도 없죠?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온 것을 확인한 로저스 경관은 소화기를 들고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잠시후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압에 성공합니다.
로저스 경관의 용기있는 행동 덕분에 화재 진압은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재난의 순간이었지만 '그저 평범한 업무 중 하루'라며 겸손하게 생명을 구한 로저스 경관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k7mDGn_Rk84


